미국 MBA 하면... 와튼스쿨을 최고로 치는데.. 와튼 스쿨 수업을 7개를 수료를 하고, 특화과정 수료증을 2개나 받아서 기쁘네요.

미국 MBA 하면... 와튼스쿨을 최고로 치는데..
와튼 스쿨 수업을 7개를 수료를 하고,
특화과정 수료증을 2개나 받아서 기쁘네요. 
존스홉킨스 대수학 특화과정 수료증도 하나 받았고..
스탠포드에서 식품 관련 특화과정 수료증도 하나 받았답니다. 

미국 명문 MBA 대학원 1위는 펜실베니아대(와튼스쿨) 이랍니다. (2020년 기준) 
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미국내 명문 MBA 대학원 순위 ▲1위는 펜실바니아대(와튼)다. 이어 ▲2위 스탠포드 ▲3위 하버드 ▲4위 MIT(슬론) ▲5위 시카고(부스) ▲6위 컬럼비아 7위 ▲노스웨스턴(켈로그) ▲8위 버클리(하스) ▲9위 예일 ▲10위 듀크 대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http://www.edunctn.com/news/article.html?no=16449

최근 하버드·와튼이 MBA 세계 대학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2021-2022)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근 평가에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버드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탠퍼드대, 컬럼비아대 등 경영대학원이 최근 대학 순위 평가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한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162485Y 

하버드·와튼이 MBA 세계 대학 순위서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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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 스쿨의 MBA 수업과 특화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여 매우 기쁘고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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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 스쿨은 미국에서 경영대학원 중 최고로 인정받는 곳 중 하나이며, 그 수업을 이수한 것은 저에게 큰 자부심입니다. 특화과정 수료증을 두 개나 받은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며, 저에게 새로운 지식과 역량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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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의 수학 특화과정과 스탠퍼드 대학교의 식품 관련 특화과정까지 함께 이수한 경험은 제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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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하버드와튼이 MBA 세계 대학 순위에서 사라졌다는 소식은 놀라운 일이지만,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튼 스쿨에서의 수업을 통해 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큰 만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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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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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희 Seohee Park